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신경숙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스물두 살 되던 해인 1985년 중편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았다. [풍금이 있던 자리] [깊은 슬픔] [외딴방] 등을 잇달아 출간하며 신경숙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리진]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모르는 여인들]을 출간하며 작품세계를 넓혀왔다. 33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닷컴의 '올해의 책 베스트 10'(문학 부문)에 선정되었고, 각국 언론의 호평 속에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외에 소설집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밭] [종소리], 장편소설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짧은 소설을 모은 [J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일본 작가 쓰시마 유코와의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고,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 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u)'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Man Asian Literary Prize)'를 수상했으며, 2012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깊은 슬픔>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