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22.04.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하영 읽는 동안 행복한 느낌이 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너의 사랑을 사료통에 담아줘> 저자 소개
참여
이하영
로망띠끄
현대물
<책소개> “너를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 멍멍이?” ‘멍멍이라니… 애들이나 그렇게 부른다고….’ 항의의 의미로 컹, 하고 짖었더니 준성은 다시 고민하더니 말했다. “아무리 그래도 멍멍이는 조금 심했나… 그러면 뽀삐?” 뽀삐라니 뽀삐…. 화장지 이름도 아니고...
소장 3,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