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유성은

2022.04.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두 딸의 엄마이자 수학자의 아내이다. 졸업 후 평탄하게 직장 생활을 시작하지만, 가방 속에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분신처럼 넣어 다니며 ‘실존’에 대해 골몰한다. 퇴사한 후 떠난 긴 여행에서 운명의 배우자를 만난다. 수학을 사랑하는 가난한 유학생. 그와의 결혼 생활을 담은 「인테그랄」이 2021년 [한국경제]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 당선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쉰에 아동문학가가 된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마흔에 글과 그림으로 ‘나’를 표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나를 찾아가는 직업>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