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니시미야 미요
프리랜서 기자 겸 편집자. 2006년 편집 프로덕션 ‘카기싯포’를 설립 하여 수많은 잡지와 서적의 취재와 집필 및 편집을 담당했다. 특별히 자신 있는 분야는 의료 · 건강과 고양이다.
블로그 kujiraneko.jugem.jp
김지연역자
김지연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옮긴 책으로는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소설 쓰 는 소설』,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이학범(감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글 쓰는 수의사’이자 수의학 신문 [데일리벳] 대표로 활동 중이다. 우연한 계기로 길고양이 ‘루리’를 만나 오랜 시간 함께했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출연, SBS뉴스 [인잇]에 「동문동답」 연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수의 사가 말하는 수의사 Episode 2』,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가 있다.
<우리 고양이, 이럴 땐 어떡하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