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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2022.04.15. 업데이트

김연수
소설가.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뒤로 소설을 주로 썼다. 소설집 『너무나 많은 여름이』 『이토록 평범한 미래』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세계의 끝 여자친구』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스무 살』, 장편소설 『일곱 해의 마지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원더보이』 『밤은 노래한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사랑이라니, 선영아』 『굳빠이, 이상』 『7번국도 Revisited』, 산문집 『시절일기』 『청춘의 문장들』 『소설가의 일』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등을 냈다.

홍한별
번역가.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산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라라와 태양』 『밀크맨』 『상실』 『햄닛』 등을 옮겼고, 산문집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아무튼, 사전』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공저) 『돌봄과 작업』(공저) 등을 냈다.

김소연
시인. 1993년 『현대시사상』 겨울호에 시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 『촉진하는 밤』 등과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나를 뺀 세상의 전부』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그 좋았던 시간에』 『어금니 깨물기』 『생활체육과 시』 등을 냈다.

허태임
식물분류학자. 대학에서 목재해부학을, 대학원에서 식물분류학을 공부했다. 「한반도 팽나무속의 계통분류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DMZ자생식물원을 거쳐 현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태복원실에서 우리 땅에서 사라져가는 식물을 지키기 위한 연구와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산문집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 『숲을 읽는 사람』 등을 냈다.

전의령
인류학자. 이주·다문화·젠더의 정치 및 인간-동물 관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기후와 자본을 엮는 연구를 고민 중이며, 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와 전북대 부설 여성연구소에서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물 너머』가 있으며, 옮긴 책 『베일의 정치』가 곧 나올 예정이다.

윤경희
비교문학 연구자·문학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지대학교 강사. 산문집 『분더카머』 『그림자와 새벽』 등을 냈고, 앤 카슨의 『녹스』 및 그림책과 그래픽노블 여러 권을 옮겼다.

김지승
작가. 경계 안팎의 유동적 위치성을 체현하는 작가이자 독립연구자. 문학, 문화이론, 정신분석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제도 밖에서 여성적 읽기-쓰기의 공간을 짓고 허물기를 반복하며 다양한 여성 서사를 주제로 강의와 다매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산문집 『100세 수업』 『아무튼, 연필』 『짐승일기』 『술래 바꾸기』 『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 등을 냈다.

은유
작가. 산문, 인터뷰, 르포를 쓴다.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크게 그린 사람』 『해방의 밤』 『아무튼, 인터뷰』 『생업』 등을 냈다. 자기 경험에 근거해 읽고 쓰며 자기 언어를 만드는 일의 가치를 나누려 ‘감응의 글쓰기’ ‘메타포라’ 등 글쓰기 수업을 연다.

<계절 쓰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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