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석준
KBS 공채 아나운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7년 차 아나운서이자 소통 전문가로 방송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진심을 전하는 말하기를 꾸준히 연구해 왔습니다. “누구나 훈련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쓴 책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말하기에 서툰 어린이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용기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첫 번째 어린이책을 집필했습니다.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수업 시간에 발표할 때,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말문을 여는 ‘마법의 첫마디’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친구와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림 차상미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그 안에서 오가는 감정들을 잔잔하고 부드럽게 그려냅니다. 그린 책으로 《북극곰 빙수》, 《다가오는 거대 편지》, 《열 살에 시작하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나는 법》, 《봄날의 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한석준의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교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