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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8년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같은 해 〈내 이름은 환타〉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웅덩이를 건너는 방법》 《전설의 딱지》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괴물의 숲》 《달콤한 기억을 파는 가게》 《우리 반 고민 휴지통》 들이 있습니다.
참여
이혜령, 양양
별숲
어린이
<책소개> 고도 경제 성장과 경제적 풍요에 가려진 1990년대 대형 참사의 비극, 삼풍 백화점 붕괴를 다룬 동화 1990년대는 한국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던 시대였습니다. 경제적 풍요라는 빛과 함께 물질만능주의와 천민자본주의라는 그림자도 짙어지던 시대였지요. 사람들이 물질적...
소장 10,200원
이혜령, 오승민
<책소개> 모나지 않게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세상에 평범한 열세 살은 없어!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사춘기의 문턱에 들어선 아이들에게 친구의 존재는 때때로 인생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장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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