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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Emanuel Pastreich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64년
  • 학력 1997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언어문화학 박사
    1992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화학 석사
    1987년 예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 경력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부교수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대학 부교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자문관
    코러스하우스 이사
    주미한국대사관 자문관
  • 수상 2011년 제3회 석헌학술상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블로그

2014.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일지(一指)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다.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뇌철학자이자 뇌교육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50년 충남 천안에서 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지식적인 해답에 만족하지 못하고 몸을 단련하여 중심 감각과 평화심을 찾았다. 1980년 한국의 전통적인 심신수행법에 심취하였고, 모악산에서 21일간 홀로 곡기를 끊고, 잠을 자지 않는 극한의 명상수행에 정진하였다. 깊은 수행을 통해 전통적인 심신수련법이 인간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체율체득한 그는 자신의 경험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전통수련인 단학을 독창적으로 현대화한 심신수련법인 ‘현대 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의 운영 원리를 바탕으로 ‘뇌교육’을 학문화하였다. 중풍환자 한 사람에게 지도 한 첫 심신수련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시행했던 지도경험을 바탕으로 5년의 세월이 지난 후 그는 ‘단학’을 체계화했다. 특히 1985년 (주)단월드의 전신인 단학선원을 설립함으로써, 외국에서 수입된 명상 프로그램들과 대비되는 ‘한국적인’ 기氣 수련과 명상을 대중적으로 보급했고 이를 통해 10년 만에 회원수가 100만 명에 이르는 폭발적인 붐을 일으켰다.

뇌교육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수백만명에게 보급되고 있으며, 2001년 미국 애틀란타시를 시작으로 뇌교육을 통한 인간성 회복과 평화운동의 뜻을 기념하기 위해 현재까지 10개 도시에서 '이승헌 박사의 날'이 잇따라 지정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민복지향상 및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200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였다. 2005년 4월 인간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위한 두뇌올림피아드 IHSPO(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를 창설하였으며, 2007년 7월에는 그가 1990년 설립한 한국뇌과학연구원이 UN으로부터‘뇌교육’에 대한 공식자문기구로 지정받았다. 미국 애틀란타 시와 캠브리지 시를 비롯한 18개 도시에서 그의 공로에 감사하며 ‘일지리데이(Dr. Ilchi Lee Day)’를 제정하였고, 뉴욕시와 워싱턴D.C. 등 22개 도시는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다. 2002년에는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학원을 설립하여 국민교육과 학술연구 ·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뇌파진동》《걸음아, 날 살려라》《국민이 신이다》《세도나 스토리》《뇌철학》《뇌교육 원론》《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숨쉬는 평화학》《변화》등이 있다. 이 책들은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깨달음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명 : 이만열)

1964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출생하였고 예일대에서 중문학 학사 학위(1987), 동경대에서 비교문화학 석사 학위(1992),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97). 일리노이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조지 워싱턴대 역사학과 겸임교수,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외교통상부가 운영하는 정책 싱크 탱크인 주미한국대사관 홍보원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겸 아시아 인스티튜트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석학들 한국미래를 말하다』(다산북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하버드 박사의 한국표류기』(노마드북스) 『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The Novels of Park Jiwon: Translations of Overlooked Worlds』(서울대출판사) 『중일 고전소설의 세속성 비교관찰The Observable Mundane: Vernacular Chinese and the Emergence of a Literary Discourse on Popular Narrative in Edo Japan』(서울대출판사) 등이 있다.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저자 소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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