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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종

    유광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중앙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중앙일보 편집국 국제부 차장
    중앙일보 편집국 국제부 베이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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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유광종
저자 유광종(劉光鍾)은 현 중앙일보 외교안보 선임기자, 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 기자 생활 20여 년, 중앙일보에서 첫 발을 디딘 이후 사회부를 비롯해 국제와 산업,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주력 분야는 ‘중국’이다. 그를 위해 대학에서는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홍콩에서 고대 중국 문자학을 연구했다. 중앙일보 입사 후에는 대만의 타이베이, 중국의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해 유학기간까지 합쳐 중국 권역에서 생활한 기간은 모두 12년에 이른다. 중앙일보 인기 칼럼 ‘분수대’를 3년 2개월 집필했고, ‘한자로 보는 세상’에도 1년 동안 글을 실었다. 2009년 10월 백선엽 장군을 인터뷰하기 시작, 이듬해 1월 4일부터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내가 겪은 6.25와 대한민국’을 1년 2개월 동안 정리해 실었다. 6.25전쟁의 전개, 전쟁 속의 리더십 등에 관심을 쏟는 계기였다. 저서로는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가 있다.

<General Paik 백선엽을 말한다> 저자 소개

유광종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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