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윌 페이지 Will Page

    윌 페이지 프로필

2022.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윌 페이지 (Will Page)
스포티파이와 영국음악저작권협회(PRS for Music)의 수석 경제학자로 일했으며, ‘로코노믹스(Rockonomics)’라는 영역을 개척한 로코노미스트(Rockonomist)로도 불린다. PRS 재직 당시 라디오헤드의 〈인 레인보우즈(In Rainbows)〉 앨범에 관한 글과 라디오 방송국 BBC 6 뮤직을 구하기 위한 글을 발표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일하는 동안 카탈로그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데 기여했고, 음악 저작권의 글로벌 가치를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빌보드〉 등 여러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한다. 최근 발표한 글에서는 코로나19가 라이브 공연 산업과 음반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했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방문 펠로우, 왕립예술협회 펠로우다.

역 : 이수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자기계발, 문학,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옮긴 책으로 《왜 그는 더 우울한 걸까?》, 《걱정이 취미세요》, 《결정의 원칙》, 《인간 생존의 법칙》, 《인간 욕망의 법칙》, 《마스터리의 법칙》, 《권력의 법칙》,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친밀한 타인들》, 《멀티플라이어》,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뒤통수의 심리학》, 《완벽에 대한 반론》,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타잔 경제학>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