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황정환
7년간 벤처캐피탈에서 근무하다가 블록체인이 궁금해 직접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웹 3.0 기반 음원 소프트웨어 회사 ‘뮤짓’을 운영 중이고, 직전에는 블록체인 앱스토어인 ‘댑스토어’를 창업하여 4년 동안 운영하고 성장시켰다. 이를 인정받아 2019년에는 토큰포스트에서 주관한 블록체인 게임 분야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벤처 투자 팀의 리더로서 삼성그룹, 벤처캐피탈, 현대자동차그룹 등을 거쳤고, 대구와 경북창조경제센터를 오가며 2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의 투자와 사후 관리에 기여했다. 수년 전부터 웹 3.0 및 블록체인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개척자로서 NFT, De-Fi, P2E 게임, DAO, 암호화폐 등의 분야를 연구하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NFT의 가치와 기술적 설명, NFT 투자를 진행하는 법, 미래 전망에 대한 파트를 집필했다.
저 : 김현호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사업 팀장으로 사업 기획, 투자, 플랫폼 협업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합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다. 삼성물산, CJ ENM에서 영업 전략, 해외 상품,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담당했으며, 미디어 삼성 기자, 삼성 C&T 리포터, CJ ENM 사내 기자로 활동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 4회 금상을 수상했고, 저서로《우연한 소비는 없다》가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NFT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각 산업군과 NFT의 상관 관계, 투자처로서의 가능성 부분을 집필했다.
저 : 박지영
국내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창업가들과 함께 NFT 기술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서비스와 시장에 대해 고민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SK그룹, 삼성물산에서 신규 사업 기획, 해외 투자 업무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센터, 인라이트벤처스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저서로《삼성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창업가의 생각노트》가 있다. 이 책에서 좋은 NFT 선별하는 법, NFT 창업가 인터뷰 부분을 맡아 집필했다.
감수 : 강민주
법무법인(유) 한별의 IP?블록체인?IT 자문팀 파트너 변호사. 사법연수원을 42기로 수료한 후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 관련 분쟁 자문을 담당하다가 2018년부터 가상자산(블록체인) 비즈니스, AI 산업, MCN 산업, 개인정보 등 IT 분야에 법률 자문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NFT,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비즈니스를 하는 벤처스타트업들에 법률 자문을 하며 분야를 넓혀 활동하고 있다.
<나의 첫 NFT 투자 수업>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