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디 저
미국의 소설가. 섭식 장애, 암 투병 후 학교 복귀, 성 희롱 같은 청소년 사회 문제를 위트 있게 다룬 소설을 쓴다. 비슷한 문제에 직면한 독자에게는 위로를, 문제 를 겪어 본 적이 없는 독자에게는 공감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평을 받으며 많은 청소년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 『My Life in the Fish Tank』 『Everything I Know about You』 등 여러 권이 있다. 뉴욕 웨스트 체스터 카운티에서 가족과 말 안 듣는 고양이 루나, 순한 사냥개 리플리와 함께 살고 있다.
김선영 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플라스틱 지구』, 『뜨거운 지구』, 『남친보다 절친 프로젝트!』,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 『엉덩이로 자동차 시동을 건다고?』,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 외 여러 권이 있다.
<너를 좋아해서 그런 거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