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 엘리슨, 「알약」
2021 휴고상·네뷸러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2021 로커스상 중편 부문 최우수 수상작
찰리 제인 앤더스, 「나를 이해할 수 있다면」
리치 라슨, 「오징어 퀴니가 클로부차를 잃어버린 사연」
세라 게일리, 「드론을 두드려 보습을 만들지니」
팻 카디건, 「경이로운 랄피의 마지막 공연」
티몬스 이사이아스, 「GO. NOW. FIX.」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반짝반짝 빛나는…」
토치 오녜부치, 「배상금을 지불하는 방법: 다큐멘터리」
매리언 데니즈 무어, 「유창한 독일어」
오지 M. 가트렐, 「OSOOSI의 승천」
모린 맥휴, 「노란색이 있는 현실」
진 두셋, 「슈뢰딩거의 이변」
앤디 듀닥, 「폭발하는 미드스트라스」
나디아 아피피, 「바레인 지하 시장」
조너선 스트라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에스에프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