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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김혜윤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윤빈
서울 출생.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BTS와 아이유의 팬이다.「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혜윤
자주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 세상을 관통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현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블랙박스와의 인터뷰」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쿠만
1991년 출생. 종합소설가. 영화 감독 두 사람의 이름을 멋대로 약탈해서 필명을 만들었다. 2020년 웹진 《던전》에 입장했으며, 2021년 문예지 《에픽》에 등장했다. 「옛날 옛적 판교에서는」으로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장우산이 드리운 주일」로 제16회 쿨투라신인상(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김필산
물리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전문가로『논쟁적 UX』를 집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유튜브 채널〈김필산의 사이언스비치〉를 운영하고 있다. 「책이 된 남자」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우주선 안 나오는 하드 SF를 쓰고 싶다.

성수나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조명 뒤에 있는 사람들이 늘 궁금하다.
「신께서는 아이들을」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이멍
1991년 출생.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고양시에 정착했다. SF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다가 ‘폴라리스 SF 창작 워크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됐다. 스릴러와 서스펜스 수사물을 사랑하며 평생 피 냄새 그윽한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후루룩 쩝쩝 맛있는」으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2022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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