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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라 스피겔

2022.06.09. 업데이트

리타 샤론(Rita Charon)
컬럼비아대학교 내과 의사, 문학 연구자이다. 컬럼비아 서사의학 프로그램의 설립자이자 상임 이사로,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필수 서사의학 교과과정 및 서사의학 석사과정을 감독하고 있다.

사얀타니 다스굽타(Sayantani DasGupta)
소아청소년과 및 공중보건학을 공부했고,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서사의학 석사과정, 비교문학 연구소, 민족·인종 연구 센터의 교수이다.

넬리 허먼(Nellie Hermann)
브라운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 예술 석사를 졸업했다. 바너드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서사의학 프로그램 창작 감독을 맡고 있다.

크레이그 어바인(Craig Irvine)
컬럼비아대학교 서사의학 석사과정 프로그램 감독, 서사의학 프로그램 교육 감독, 철학 박사이다.

에릭 마커스(Eric R. Marcus)
컬럼비아대학교 정신분석 교육 및 연구 센터 주임, 의과대학 임상 정신의학과 교수, 서사의학 프로그램 설립 교수이다.

에드거 리베라콜론(Edgar Rivera-Colón)
컬럼비아대학교 서사의학 프로그램 교수로 질적 연구방법을 가르친다.

대니엘 스펜서(Danielle Spencer)
컬럼비아대학교 서사의학 프로그램 및 아인슈타인-카르도조 생명윤리 석사과정 교수이다.

마우라 스피겔(Maura Spiegel)
20년 동안 컬럼비아대학교와 바너드대학에서 소설과 영화를 가르쳐온 영문과 교수로,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서사의학 프로그램 설립자 중 한 명이다.

역자
김준혁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한국의철학회 편집이사이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병원에서 소아치과 수련을 받았다. 군의관 복무 중 의료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윤리 및 건강정책 교실에서 석사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교실에서 박사를 마쳤다.
의료적 차원에서 개인의 경험이 드러나는 방식을 연구하는 서사의학·윤리, 사회 전체 수준에서 보건의료적 결정의 옳음을 추구하는 의료정의론을 연구하고 있다. 개별적 개인과 집합적 사회 사이에는 항상 긴장이 있으나, 보건의료적 차원에서 둘을 종합하는 논의는 사회가 개인을 포섭하거나 포함하는 것으로 끝났다는 데 문제의식을 두고 있다. 각 당사자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공동체가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즉 두 영역 사이의 교차점을 서사의학을 통해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말하자면, 서사의학적 정의의 방식을 찾고자 한다.
주요 저·역서로 『아픔은 치료했지만 흉터는 남았습니다』, 『누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한국 치과의 역사』(공저), 『의료윤리』, 『의료인문학과 의학 교육』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Remote monitoring of medication adherence and patient and industry responsibilities in a learning health system”, 「코로나19로 인한 응급 상황에서 의료자원 분배 및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 설정」, 「능력으로서의 건강 개념과 그 의료정의론적 적용」 등이 있다.

<서사의학이란 무엇인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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