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파아옥 또야 사야도(우 아찐나 스님)
미얀마 파아옥 명상센터 선원장. 미얀마 정부는 저자에게 명상수행을 지도하는 훌륭하신 큰스님이라는 칭호를 부여하였다. 아비담마와 청전도론에 입각한 불교명상법을 정리하여 명상을 지도하는 것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 아찐나 스님은 자신의 사진과 세부적인 개인 이력이 이 책에 실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 오로지 담마만 있다라는 저자의 희망 때문이다.
옮긴이 정명스님
경영학 박사. 초기불교 사마타와 위빳사나 수행자로 미얀마와 인도 등지에서 수행하고, 중앙승가대 교지인 『승가26』(2010)에 초기불교수행법을 정리하였다. 현재 김천 성전사 주지 및 선원 보디가라의 선원장으로 초기불교수행과 지도에 전념하고 있다.
<업과 윤회의 법칙>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