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용숙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다니며 세상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가 첫 번째 책입니다.
그림 : 홍선주
어린 시절 책을 받으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책 속에 그림을 그리며 날마다 세상을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전, 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초정리 편지』, 『열하일기』, 『나랑 같이 밥 먹을래?』, 『7월 32일의 아이』, 『흰산 도로랑』, 『내 이름은 3번 시다』, 『백두공주와 백장수』,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