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탁양삼
초등학교 2학년 윤재와 세살배기 윤서의 아빠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독서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하는 직장인입니다. 아이들에게 뭐 하나라도 도움이 되자는 마음과, 교과서의 지식을 머릿속에 담는 일이 중요하지만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키우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이유입니다. 이희근 박사와 함께 유적을 답사하며 부족한 전문성을 채웠습니다.
감수 | 이희근
단국대학교 · 대학원에서 「동학교단과 갑오농민봉기」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역사학자로서 역사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그 성과를 전문 연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 2』, 『유물로 읽는 우리역사』, 『문화유산에 얽힌 우리 역사이야기』, 『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 『주제로 보는 한국사 1 · 2』 등의 책을 썼고,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전 8권)』 등의 책을 감수했습니다.
<'잃어버린 왕국' 백제를 가다>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