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샘 포이어바흐(Sam Feuerbach)
깊이 있는 유머감각과 신들린 언어 연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그의 이야기는 복선과 굴곡, 역설을 버무린 변화무쌍한 변주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마존 독일소설 부문 #1 베스트셀러
총 50,000 이상의 리뷰 4.7/5
《매장꾼의 아들》 한 작품만 해도 20,000개의 폭풍 리뷰가 달릴 만큼 열광적인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작가 지망생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작가 1위로 손꼽히고 있다.
2018년 《매장꾼의 아들》로 베스트 오디오북 대상,
2020년에는 스카우츠 상(Skoutz Award)을 수상하였다.
역자: 이희승
서울대학교에서 금속공예와 조소를, 독일 드레스덴 조형예술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했다. 독일 타우누스 자락에 정착해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거짓에 관한 진실》, 《모차르트》, 《세상을 바꾸는 뉴파워, 녹색소비》, 《마르크스》, 《가끔은 남자도 울고 싶다》 등이 있다.
<매장꾼의 아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