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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다 게이코 長田恵子

    오사다 게이코 프로필

  • 국적 일본

2022.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쓴이_고데마리 루이小手鞠るい
199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1996년부터 뉴욕주 우드스톡에 살고 있다. 첫눈에 반해 버린 숲속 마을, 숲에 둘러싸인 집에서 날마다 야생의 동식물들을 만나며 글을 쓴다.
소녀와 고양이의 우정을 다룬 《루와 린덴 언제나 함께》로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 히로시마・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 폭탄을 미국 학생들의 토론회를 통해 바라본 《어느 맑은 여름 아침ある晴れた夏の朝》으로 2019년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을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쓴다.

그린이_오사다 게이코長田恵子
이바라기현 쓰쿠바시에 살면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찾아 스케치를 즐기고 있다. 독학으로 동판화를 배우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와하무와 메세토~쌍둥이 나라의 이야기ワハムとメセト〜ふたごの国の物語》로 그림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주로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수런수런 숲 이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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