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은정 (Eunjung Kim)
시러큐스대학교 여성/젠더학과와 장애학 프로그램 부교수이자 장애여성공감 회원. 교차성·초국적 여성주의 장애학·인권·무성애·크립/퀴어 이론을 다룬 논문들을 썼고, ‘불구’의 생태학과 존엄성에 관해 연구 중이다. 저서로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 역서로 『거부당한 몸』(공역) 등이 있다.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으로 2017 전미여성학학회 앨리슨 피프마이어상과 2019 미국 아시아학학회 제임스 B. 팔레이즈상을 수상했다.
역 : 강진경
전쟁을반대하는여성연대(WAW)와 장애여성공감에서 활동했다. 『어쩌면 이상한 몸』과 『시설사회』를 함께 썼다.
역 : 강진영
특수교사로 일하며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거부당한 몸』을 함께 옮겼다.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