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믿음과 의심,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글을 써 왔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다시, 성경으로』, 『교회를 찾아서』,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 등의 책을 썼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는 두 아이의 엄마인 레이첼이 아이들을 위해 쓰고자 했던 여러 책 중 첫 번째 책이다.
지은이 매튜 폴 터너는 여러 권의 아동 도서를 쓴 작가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하나님이 너를 만드셨을 때』, 『널 위해 기도할 때』 등의 작품이 있다.
그린이 잉 후이 탄은 말레이시아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창작자이다.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상상을 현실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