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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2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다. 조사관으로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에 작은 스피커 하나 연결하고 싶었다. 뭐 재미난 일 없을까 궁리하고, 틈틈이 읽고 쓰고 북한산에 간다. 사소해 보일지라도 누군가에게 위안을 주는 이야기를 길어 올리고 싶어 글을 쓴다. brunch.co.kr/@equal1005
<어떤 호소의 말들> 저자 소개
4.7점3명참여
최은숙
창비
인문
<책소개> ★제9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그동안 추천사에 써본 적 없는 단어이지만 이 책에만큼은 감히 ‘필독서’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김혼비(작가) 인권위 조사관이 다정함으로 써내려간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들 국가인권위원회에는 한해 동안...
소장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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