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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새벽

    전새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십대 시절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이역만리로 날아갔다가 외로움에 익사할 위기에 놓여 귀국했다. 한국에서는 화가로 먹고살기 힘들다고 해서 경영학과에 진학했다가 4년 동안 지루함과 싸웠다. 졸업 후 무역회사에 취직했다가 온종일 만지는 것이 키보드와 마우스밖에 없는 세계에서 다시 외로움과 싸우고 있다. 외로움과 지루함을 달랠 요량으로 글을 쓰곤 한다.

2016년 계간지 《문학의 봄》에서 수필 〈별일 없는 하루〉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당신의 고독과 당신은 무슨 사이입니까》(2017)가 있다. 2018년 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중앙일보》에 〈전새벽의 시집 읽기〉를 연재하였고, 교양 코미디 팟캐스트 ‘상식의 시대’를 진행하고 있다.

<닿고 싶다는 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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