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환대전에서 태어나 보문고등학교까지 구도심 중구 선화동서 자랐다. '84년, 서울대 외교학과 진학으로부터 서울생활을 시작했다. 첫 직장 제일기획, 광고인생활을 99개월로 마치며 사회생활 세 자리 수부턴 새로운 일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바이오기업 마크로젠으로 옮겼다. 그 이후 다양한 삶을 살았다. 여의도에 사업체를 차렸다. 프리랜서 컨설턴트 생활을 했다. 청와대를 들어갔다. 대진대 특임교수생활을 잠깐 했다. 공보비서관의 직위로 국무총리실로 들어갔다. 국무총리실부턴 다시 대전 구도심 중구생활을 시작했다. 정치에 참여했다. 몇 언론에 칼럼리스트와 방송패널활동을 했다.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일을 했다. 상장기업인 국동의 감사를 했다.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생활을 했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기획운영실장 생활로 이어졌다. '14년부터 성균관대에서 언론정보학 석사를 했고, ’18년부터 대전대 행정학과에서 박사를 시작했다. 박사를 마치고 '22년부터 대전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초빙교수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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