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보희

    김보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7.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수희
1978년 12월 진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와 《온전히 나답게》,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의 책을 썼으며 《AROUND》 매거진에 8년째 책과 영화에 대한 산문을 쓰고 있다.


정지음
1992년 경기도 출생. 회사원으로 살던 중 제8회 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젊은 ADHD의 슬픔》,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가 있다. 첫 소설집 《언러키 스타트업》 출간을 준비 중이다. 한때 ‘번아웃은 무엇인가’, ‘내가 과연 번아웃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고민도 했지만 퇴사 후 마스크 안으로 마르는 잇몸을 숨길 정도로 변한 자신을 즐기는 중. 트위터 @jeeummj 인스타그램 @jeeumm


김보희
17년 차 출판 편집자.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출판 브랜드 ‘자기만의 방’을 론칭하고 50여 종의 책을 만들며 100미터 달리기 하듯 전력질주하며 일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우리 각자의 미술관》 등을 만들었다. 얼마 전 직장인을 졸업하고 ‘독립한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책 만드는 일 외에도 출판 편집자를 위한 기획 강의, 자신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편집자의 일, 예비작가를 위한 출판 FAQ 등을 브런치에서 느슨하게 연재 중이며, 출판 편집자의 여러 길 중 ‘독립한 에디터’라는 또 하나의 레퍼런스가 되는 게 현재 목표다. 인스타그램 @bohee.mano 브런치 brunch.co.kr/@boheekim


김진영
이야기를 듣고, 쓰고, 찍는 다큐멘터리스트. 좋은 질문을 던져, 세상에 흩어져 있는 이야기를 엮어내고 전달하는 일이 좋아 다큐멘터리 PD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으며 콘텐츠 기획자로, 때로는 브랜드 콘텐츠 전략가로 하는 일이 확장됐다. 일의 언어는 달라도, 결국 평생을 이어갈 내 일의 이야기는 하나라고 믿는다. 다큐에세이《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를 썼다. docukimm@gmail.com


복길
텔레비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방송국에 취직한 직장인이다. 한국의 대중문화, 특히 케이팝에 관심이 많다. 공연형 케이팝 디제잉 파티인 ‘슬픔의 케이팝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미디어 산업 속 여성 창작자와 여성 소비자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아무튼, 예능》, 공저로 《걸어간다, 우리가 멈추고 싶을 때까지》, 《고양이를 부탁해: 20주년 아카이브》가 있다.

<쉬고 싶지만 도무지 멈출 수 없는 당신에게>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