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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41년생이다. 데뷔작은 '춘희'(1967)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면서 일찌감치 영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고, 시나리오 작가를 택하게 된 이유는 자기 힘으로 영화를 할 수 있는 빠른 길이라고 생각되어 택하게 되었다. 주요 작품은 '춘희'(1967), '삼포 가는 길'(1975), '야생마'(1982)다. 이루스필름 대표, 시나리오작가교육원 운영,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1989~1995),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 영상작가교육원 원장으로 활약했다.
<삼포 가는 길> 저자 소개
참여
유동훈
오늘부터출판사
예술/문화
<책소개> 공사장 노동자 영달은, 출소 후 10년 만에 고향인 삼포로 향한다는 정 씨를 만나 함께 길을 떠난다. 가는 도중 들른 식당에서 주인은 영달과 정 씨에게 도망친 작부 백화를 잡아 오면 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어느 다리 밑에서 우연히 백화와 마주치게 되고 백화를...
소장 4,050원 (10%)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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