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글을 쓰고 음악을 하는 사람. 2007년 1집 앨범 〈지은〉을 발매, 이후 2집 〈지은〉, 3집 〈3〉을 냈다. 2010년 책 《홋카이도 보통 열차》를 냈고 이후 《익숙한 새벽 세시》,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그리고 《마음이 하는 일》을 냈다.
유혜민
다큐멘터리 영화 〈쓰레기덕후소셜클럽〉감독. 어쩌다 보니 5년간 쓰레기를 찍고 있다.
이소연
생태전환매거진 《바람과 물》 편집위원. 뉴닉의 환경 에디터였고 현재 당근마켓 콘텐츠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정은아
정의로운전환을위한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 기후정의, 정의로운 전환, 기후위기의 성별화된 영향에 대한 연구활동을 주로 한다. 교차성 관점에서 기후 위기를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이전에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활동했다.
최우리
한겨레 전 기후변화팀장, 현 경제산업부 기자. 책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를 썼다.
<기후위기? 인류위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