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경 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작가가 되어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환경과 사회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때로는 진지하게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멸종 동물 얘기 좀 들어 볼래≫와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가 있습니다.
강수인 그림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작가를 꿈꾸며 2007년에 SI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다녔습니다. 많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숨 쉬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바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으라차차 바야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