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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박지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8.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노경실 글

노경실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박지은 그림

영국 킹스턴 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이솝우화보다 재미있는 세계 100대 우화》《돌멩이가 따뜻해졌다》《새끼 서 발》《비교는 싫어》《토끼도 저만큼 착한 풀을 먹고 산다》 등 여러 책의 그림과 디자인 작업을 했어요. 한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이 더 많아서 지금도 스스로에게 ‘크면 뭐가 될래?’ 하고 묻곤 한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재미있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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