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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베르트란트

2022.08.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샤를로테 하버작 글

일곱 살 때 처음으로 엄마의 타자기 앞에 앉아 책을 쓰기 시작한 이후 한 번도 글쓰기를 멈춘 적이 없었다. 최근에는 주로 시나리오를 쓰면서 『피파 페퍼콘의 엄청난 모험』과 같은 멋진 어린이 책 여러 권을 냈다. 휴가 기간에는 오토바이로 아프리카와 동유럽 지역을 돌아다니는 걸 즐긴다. 소포를 받으면 안에 무엇이 들어 있든지 좋아한다.

프레데릭 베르트란트 그림

브레멘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삽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뻔뻔스러운 예티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뱀파이어 그리고 창백한 해골과 함께 산다. 그의 작업실에는 몇 년 전부터 보낸 사람 이름은 없이 겉에 “절대 열어 보지 마!”라고 적힌 소포가 놓여 있다. 그는 그 말대로 소포를 절대 열어 보지 않는다. 보드게임,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은 몬스터를 그리는 것과 고물 자동차를 몰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는 『파라오,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요!』가 있다.

고영아 역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7년을 공부하였으며, 독일 괴테문화원에서 최고 수준의 독일어 실력을 증명하는 GDS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고양이라서 행복해』,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수학 귀신』,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천둥 치는 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청소년을 위한 텐텐 경제학』,『학교가 두려운 아이 즐거운 아이』 등이 있다.

<절대 열어 보지 마! 슬라이미> 저자 소개

프레데릭 베르트란트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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