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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경

    박세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8.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는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자연에서 아이들과 뛰노는 것을 좋아해 경기도 가평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두밀리 소나무 자연학교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출판 강의를 하고,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즐겁게 쓰고 또 만들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택리지》 《바른 생활 상식》 《놓치고 싶지 않은 우리 아이 책(공저)》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악어가 안경을 썼어요》 《밤은 무섭지 않아》가 있습니다./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초록색 여행을 하며 즐거움을 담아 어린이 책에 그림을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장신구 사진 위에 그림을 그리며, 우리 전통 장신구의 고유한 색을 살려 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민화 이야기》 《우리들의 보물섬, 제주도》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할아버지 유령이 심심해》 등이 있습니다.

<곱구나! 우리 장신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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