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시절 평론 [이상론(李箱論)]을 발표한 뒤, 1956년[한국일보]에 우상화된 기성문단에 대한 도전을 선언한 평론 [우상의 파괴]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주목받을 만한 비평적 업적을 쌓아나갔다. 1960년 서울대 문리대 강사, 단국대 전임강사로 출발해 이화여대 문리대 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석좌교수를 지낸 후, 일본 동경대학 객원 연구원, 국제 일본문화연구센터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논설위원, [경향신문] 프랑스 특파원, 월간 [문학사상] 주간을 맡았다. 88서울올림픽 때는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문화 기획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전세계에 그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 정책의 10년 대계를 새로 세우는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재직했다. 1999년에는 21세기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대통령 자문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책 자문 활동을 펼쳤으며 2002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식전문화 및 관광협의회 공동의장을 맡아 월드컵 행사를 훌륭하게 치러내는데 기여했다.
1979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1992년 일본 문화디자인 대상, 1996년 제24회 일본 국제문화교류재단 대상, 2001년 서울시문화상(문학부문), 2003년 제48회 대한민국 예술원상(문학부문), 2007년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2009년 마사오카 시키 국제 하이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중앙일보] 상임고문으로 2007년 1월 중앙일보 신년 에세이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를 30회 연속 게재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고 21세기를 맞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담론, '디지로그 시대의 개막'을 화두로 던졌다. 한편 문학사상사를 통해 2006년 [이어령 라이브러리](전 30권)을 발간, 일생의 문학집필 활동을 한 곳으로 정리하였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학국측 조직위원,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조직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암살자], [환각의 다리], [무익조],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등과 [한국과 한국인](전6권), [생각에 날개를 달자](전12권), [이어령 라이브러리](전30권) 등의 전집이 있다.
저자 - 소광섭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미국 브라운대학교 이학박사. 한국물리학회 물리교육 위원회 위원장 역임.
현재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저자 - 오명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1980년 마흔의 나이에 청와대 경제 비서관으로 관직에 들어섰으며, 체신부 차관 및 장관으로 일하면서 한국 정보통신 혁명의 기틀을 닦았다. 이 시기에 전전자교환기 개발, 전국 전화 자동화 사업, 4MD램 반도체 개발 등 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기초 작업 뿐 아니라 88서울올림픽의 정보통신 시스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모교인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캠퍼스의 ‘유니버시티 프로페서’로 임명되기도 했다. 93대전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교통부 장관 및 건설교통부 초대 장관, 과학기술 부총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동아일보 회장, 아주대학교 총장, 건국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이사장을 맡고 있다.
<21세기 한의학을 위하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