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글을 쓰려고 해요. 멋진 하늘 아래 더불어 사는 우리를 꿈꾸어요. 쓴 책으로는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 《꼬불꼬불나라의 언론이야기》 《영양 만점 곤충 식당》 《미미네 점방으로 놀러 오세요!》 등이 있습니다./공존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며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린다. 201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CJ 북 페스티벌의 전시 작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우주 식당에서 만나》, 《나의 곰 이야기》가 있고, 《새해 아기》를 비롯해 국내외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이 대봉이, 금봉이, 칠봉이, 수봉이와 제주에 산다.
<히말라야 환상 여행 : 너머스떼 네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