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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부스

2022.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앤 부스 저

어린 시절 때부터 어린이책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식당 종업원, 책 판매원, 여행 가이드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살며 마음껏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편과 십 대인 네 명의 자녀, 개 두 마리, 닭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서점을 운영하고 대학에 강의를 나가면서 요양 시설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지낸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소소하되 의미심장한 선택의 순간들을 주제로 한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다하우에서 온 편지』 『하얀 깃털』 등이 있다. 호소력 짙은 데뷔 소설 『다하우에서 온 편지』를 출간하여 2015 카네기 상 후보, 워터스톤즈 어린이책 상 후보에 올랐다. 이 책을 기획한 편집자 논 프랫은 이 책이 “읽는 이들의 마음과 정신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평했다.

김선영 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플라스틱 지구』, 『뜨거운 지구』, 『남친보다 절친 프로젝트!』,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 『엉덩이로 자동차 시동을 건다고?』,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 외 여러 권이 있다.

<하얀 깃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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