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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 피브

2022.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와 초상화가, 비디오 아티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소설 『우리가 행복해질 때』로 테크닉 아트 상을 받았다. 글을 쓴 책으로 『우리가 행복해질 때』 『자라』 등이 있다./1973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유치원 시절, 도로테는 하루를 이렇게 시작했었다. 문장을 하나 생각한다. 바둑판무늬가 그려진 종이에다 그 문장을 정성껏 적는다. 그런 다음 색연필로 그 문장에 맞는 그림을 그린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작가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열한 살에는 직접 손으로 쓰고 그려서 『수다 새』라는 월간지를 만들었다. 친구들마다 초상화를 그려 주었으며 수첩에는 항상 웃기는 이야기를 가득 써 가지고 다니면서 책으로 펴낼 생각을 했었다. 오늘날 그녀의 작가 이력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다./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 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토요일의 기차』, 『나무 나라 여 행』, 『피에로와 밤의 비밀』,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동물들의 도시』, 『지름길』, 『큰 늑 대 작은 늑대』,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거대 도시』, 『내가 만 드는 1000가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엄마 껌딱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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