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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예은 1989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5년부터 일본에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오래 해 왔다. 일본 여행사의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본 콜센터에서 520일』로 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공저) 『걸스 인 도쿄』(공저)가 있다.
<콜센터의 말> 저자 소개
4.0점2명참여
이예은
세나북스
해외여행
<책소개> 함께 걸을까요?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와 마을을 어느 도쿄 생활자의 지극히 사적인 산책기 일본의 최신과 최첨단이 밀집된 도쿄는 영감과 발견이 끊이지 않는 흥미진진한 도시다. 하지만 도쿄에 사는 사람들도 주말에는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여유로움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
소장 11,500원
4.3점3명참여
민음사
에세이
<책소개> 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유감이지만’,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폐를 끼쳤습니다’ 매뉴얼화된 말들이 보듬고 찌르고 북돋는 순간 수화기 너머로 오가는 애환과 위로의 시간 하나둘 그러모은 ‘콜센터의 ...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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