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프리먼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클라우드 애드보킷이며, 『DevOps for dummies』(윌리, 2019)를 저술했다. 개발자가 직면한 문제는 기술이 아닌 사람이라는 사실을 믿는다. 협업이 가능한 조직으로 번성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기술 기업을 변화시키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한다
네이선 하비
구글의 클라우드 디벨로퍼 애드보킷으로, 클라우드에서 데브옵스와 SRE 사례를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데브옵스 콘퍼런스 시리즈의 국제 조직위에 소속되어 있으며 'Accelerate State of DevOps Report'의 기술 자문 위원이었다.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의 운영과 인프라를 관리했다.
정기훈(옮긴이)
삼성 소프트웨어 센터(현 삼성 리서치)를 거쳐 현재는 카카오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핵심 계층인 IaaS와 PaaS 제품 리딩과 신기술 연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환경을 경험하면서 만나는 대규모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즐긴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위한 97가지 조언>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