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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우

    천현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8.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남궁인
산문집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제법 안온한 날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손원평
장편소설 『아몬드』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의 집』,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 『프리즘』 『튜브』, 어린이책 시리즈 『위풍당당 여우 꼬리』 등을 발표했으며, 장편 영화 <침입자> 및 다수의 단편 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씨네21』 영화평론상,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정연
201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미러볼이 있는 집』, 장편소설 『천장이 높은 식당』 『속도의 안내자』가 있다. 제10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임현석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무료나눔 대화법」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정아은
2013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모던 하트』 『잠실동 사람들』 『맨얼굴의 사랑』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 산문집 『엄마의 독서』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높은 자존감의 사랑법』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사회과학서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이 있다.

천현우
2021년부터 주간경향, 미디어오늘, 피렌체의 식탁, 조선일보에 칼럼을 기고했다. 산문집 『쇳밥 일지』가 있다. 현재 게임 제작사에서 시나리오 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최유안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보통 맛』, 장편소설 『백 오피스』, 연작소설 『먼 빛들』 등이 있다.

한은형
201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장편소설 『레이디 맥도날드』 『거짓말』, 경장편소설 『서핑하는 정신』과 산문집 『밤은 부드러워, 마셔』 『오늘도 초록』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등이 있다.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저자 소개

천현우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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