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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프로 칭찬러이자 음주 가무 마니아. 귀여운 할머니가 되기 위해 흔들리며 크는 중. 스스로를 키울 돈을 벌고 글을 쓰며 반(半) 자유인으로 기능하고 있다. 잘 하고 싶지만 자주 하고 싶진 않아 고통받는 사람. 고료를 받으며 마감을 하는 직업인이 되고 싶었지만 가끔 쓰는 사람으로 자랐다. 이 모든 희노애락을 견디고 나아가 거목으로 자라기 위해 오늘의 출근을 해내고 있다.
<슬픔을 팔러 왔습니다> 저자 소개
5.0점3명참여
헤엄, 지민씌 외 14명
페잇퍼
에세이
<책소개> 무심코 자주 찾게 되는 공간에서 내 숨이 편안해지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은 무엇일까? 프리랜서, 디자이너, 교사, 배우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책방을 기점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거주 지역이나 직업, 심지어 나이대도 다...
소장 7,800원
5.0점2명참여
배성언
티엘씨(TLC)
<책소개> “슬픔 사가세요” 대보름 더위팔기 놀이처럼 슬픔을 팔러 왔지만 별첨으로 보이지 않는 사랑을 끼워 넣었다. 슬픔을 반으로 줄이고 사랑을 배로 만드는 이야기.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그래서 공감이 가는 마음들을 모았다. 씩씩해지는 일은 요원한데 다정해지기는 힘에 부쳐 ...
소장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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