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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동

    박성동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22.08.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박성동
쎄트렉아이 창업자. 1986년 카이스트 학부 1회로 입학했으며, 영국 서리대학(University of Surrey)에서 인공위성을 공부했다. 1992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를 성공적으로 개발했고, 그 뒤 귀국해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우리별 2호, 우리별 3호를 쏘아 올렸다.
‘우리 손으로 만든 인공위성을 외국에 팔아보자’는 단순하지만 무모한 목표로 1999년 말 동료들과 함께 쎄트렉아이를 창업했으며 2008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2년까지 대표이사, 2021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고, 2022년 은퇴했다. 국민포장(1992), 대통령 표창(2006) 및 산업포장(2009)을 수상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 위원과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공공우주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저 :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할 때까지는 정상적인 과학자의 길을 걷는 것처럼 보이다가, 갑자기 국립과천과학관에 들어가면서 과학자로서는 특이한 경로로 들어서게 되었다. 아마도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었는데, 갑자기 잘 있던 정규직 공무원 자리를 버리고 임기제 공무원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옮겨 갔다. 그러더니 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별정직 공무원으로 자리를 옮겨 공무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되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있으며 글, 강연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좋아한다. 연구보다는 자신에게 훨씬 잘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현장 연구자들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익명으로 과학 팟캐스트에 오랫동안 출연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저서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것을 가장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 안의 우주』, 『세상을 설명하는 과학』, 『웰컴 투 더 유니버스』,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더 위험한 과학책』, 『기발한 천체 물리』, 『우리 우주:천문학자의 가이드 Our Universe:An Astronomer’s Guide』 등이 있다.

<쎄트렉아이 러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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