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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프레이타스

2022.08.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도나 프레이타스 Donna Freitas
소설과 논픽션을 쓴 작가이자 학자이자 교수. 로드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철학과 스페인어를 전공했고, 미국가톨릭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 전역 200여 곳의 대학에서 강의했고,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대학 내 성 문제를 기반으로 한 『섹스와 영혼Sex and the Soul』(2008), 『캠퍼스에서의 동의Consent on Campus』(2018), 소셜미디어의 행복 강박증을 연구한 『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2017) 등 다수의 논픽션 저서를 발표했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 열 권을 발표했다.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2021)은 작가가 성인을 대상으로 쓴 첫번째 소설로, 아이를 갖는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한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을 보여준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판권이 팔리며 화제를 모은 이 소설은 출간 이후 “로즈 인생의 아주 많은 부분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나도 똑같이 경험하고 느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순간들을 너무도 통찰력 있게 그렸다”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과 찬사를 받았다.

옮긴이 엄일녀
을묘년 화곡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과 잡지 편집을 겸하다 지금은 전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섬에 있는 서점』 『비바, 제인』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세번째 호텔』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비극 숙제』 『샬럿 스트리트』 『너를 다시 만나면』 『나이트 워치』 등을 번역했다. 『리틀 스트레인저』로 제10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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