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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채

2022.08.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예채 (담화랑)

사랑은 모든 것의 만병통치약이라 믿는 사랑예찬론자. 자신이 쓴 글로 누군가의 마음이 잠시라도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낭만파. 매일 산책하며, 독서하며, 대화하며 순간마다 느끼는 감정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다듬어 기록한다. 출간 도서로는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입니다』가 있다.

그림 : 최종민

사소하지만 아름다운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나가는 사람. 특유의 일상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림으로 100만 공감을 얻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랑하며 느끼는 감정이 때로는 슬프고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얼마나 소중한지 많은 이가 생각해보기를 바라면서 『눈이 빛나서, 미소가 예뻐서, 그게 너라서』 그림을 그렸다.

<눈이 빛나서, 미소가 예뻐서, 그게 너라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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