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가자
어렸을 때부터 공책과 스테이플러로 책을 만들면서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 왔다. 취미는 독서와 노래하기. 커피와 와인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순서대로 나열한 건 아니다. 시끄럽게 쿵쿵거리는 음악을 듣고, 등장인물들이 정말로 살아 있는 것처럼 말을 걸면서 글을 쓴다. 캘리포니아주 폴섬에서 두 명의 아이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그곳은 또 다른 앰버 가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역자│최지운
책과 소설을 사랑하다 못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타인의 집』과 『내가 당신이었을 때』를 번역했다.
<내가 당신이었을 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