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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2022.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정화
1979년 인천에서 태어났고, 사랑하는 고양이와 식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팜비치〉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단편소설 《부케를 발견했다》, 경장편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에세이 《책상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 등이 있습니다.

일이
1980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그림 그리는 아내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자신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스스로를 잘 몰라서 소개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그래도 햇살과 바람 그리고 바다는 확실히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저는 망각의 동물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안녕, 동그라미》, 《우리는 초식동물과 닮아서》 등이 있습니다.

<같이의 세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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