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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뤄취안

2022.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우뤄취안
타이완 국립정치대학교(國立政治大學)에서 기업관리학과를 졸업한 뒤 IBM, HP, Microsoft 등의 여러 대기업에서 근무했다. 1995년 소설『한 번의 사랑이라도 좋아(愛一次也好)』로 문단에 등장해 참신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야기를 듣고 말하길 좋아하는 그는 이후 남녀관계, 자기계발, 기업관리 등 광범위한 주제들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일찍이 중흥문예상(中興文藝奬)을 수상한 그는 대만의 10대 베스트셀러 남성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라디오 진행과 강연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위안을 안겨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내려놓은 뒤 찾아온 마음의 평화』 『우주가 부르는 행복 : 마음을 치료하는 여정』 『나 자신을 찾는 여정』 『가장 깊은 사랑, 가장 깊은 외로움』 『눈물은 잿더미 속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법』 외 다수가 있다. 그중『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는 작가의 104번째 작품으로 외로움을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글이다. 어제의 경험을 오늘의 용기로 삼아 혼자서도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역: 이서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의 장구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원서에 담긴 중국의 모습을 한국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으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3분 만화 인류사 대모험》, 《3분 만화 바이러스 세계사》 등이 있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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