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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찬양

2022.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현찬양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영화를, 서강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을, 연세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순정만화로 논문을 썼다. 201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401호 윤정이네』로 등단하였다. 2021년 제4회 엘릭시르 대상 미스터리 단편 부문 수상작 「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식탐정 허균」으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 당선되어 동명의 작품을 집필중이다. 단문의 시대에 가방끈만큼이나 문장이 길다.

<이름 없는 여자들의 궁궐 기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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