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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2022.09.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데이비드 아처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시카고대학 지구물리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전 지구적인 탄소순환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해양과 대기에서 이산화탄소의 균형 및 해양퇴적작용에 관련된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기후과학을 다루는 웹블로그 리얼클라이밋(RealClimate)의 대표 게시자이기도 하다. 아처는 월트 P. 키슬러 북어워드를 수상한 《얼음에 남은 지문(The Long Thaw)》(2009) 이외에도 Global Warming: Understanding the Forecast (2006), The Climate Crisis: An introductory guide to climate change (2009), The Global Carbon Cycle (2010) 등을 저술하였다.

역 : 좌용주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 지질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2년부터 경상대학교 지질과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과거 중생대 유라시아대륙에서 일어난 화성활동과 남극과 북극의 지질에 대해 연구했다. 경상대학교 기초교육원장과 한국지구과학 올림피아드 위원장을 지냈고, 한국암석학회와 한국지구과학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고고학과 관련된 지질학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우수과학도서 저자상을 수상한 『가이아의 향기』를 비롯해, 『테라섬의 분화, 문명의 줄기를 바꾸다』, 『베게너가 들려주는 대륙 이동 이야기』, 『윌슨이 들려주는 판 구조론 이야기』, 『과학 산책, 자연과학의 변주곡(공저)』, 『지구과학 개론(공저)』 등이 있다.

역 : 이용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와 동대학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의 혜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지구과학교과서 등 다수의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얼음에 남은 지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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