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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클

2022.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세라클

숨가쁜 일상에서 허우적거리다보니 두근거리는 순애보가 점점 사치가 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미세한 달콤함에도 설렐 수 있었던 그 시절은 축복이었다.
순정로맨스에 푹 빠졌던 명랑소녀로 돌아가서 모든 독자들에게 축복 넘치는 벅찬 감동을 선물하고 싶었다.

<위험하지만 화끈한 비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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