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로르 몽루부
프랑스 리옹에 살면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에밀 콜 일러스트 전문 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박물관에서 길을 잃었어요!》, 《친구가 머 좋아?》,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영신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았고, 불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 〈까까똥꼬 시몽〉, 〈처음 만나는 감정〉 시리즈와 《날고 싶은 아이, 프리다 칼로》, 《한 권으로 보는 어린이 인류 문명사》, 《왜애애애애?》, 《축구를 시작해!》, 《지뢰밭 아이들》, 《수영 팬티》 등이 있습니다.
<꼭 안으면 들리는> 저자 소개